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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따뜻한 변화 에너지
박태현 지음 / 웅진윙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자기계발서를 이것 저것 봤지만..

인기 있는 자기계발서 중에 한국 사람이 쓴것은 찾기 좀 힘들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 나라 사람이 쓴것이길래 괜히 눈이 갔다..(이럴 때도 애국심?^^;)

그리고..난 소통..커뮤니케이션이 언제나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상급자와 하급자,선배와 후배,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사이에서도

서로의 의견 말하기와 들어주기는 매우 중요한거라 생각되어졌었다..

여러 생각들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생각도 넓어지는거라 생각했고 내가 경험한대론 맞았었다..^^

이 책에서는 네가지 주변에서 충분히 볼 수 있는 성격을 가진 동물들을 통해 소통의 필요성과..

그에 따라 생기는 소통하는 이들에게 이로운 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다소 루즈한 내용이고 스토리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자기계발성의 기능은 충분히 살려져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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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씨크릿 위시 매직 로맨스 오데토일렛 - 30ml
안나수이
평점 :
단종


안나수이가 젊은 여성층에 인기가 좋기도 하지만..

요즘 연세가 들어도 자신을 가꾸는 어머니들께 드려도 좋을 제품인듯 해요^^

작년 어머니 생신 때 백화점에서 안나수이 돌리걸을 사드렸더니 향이 상큼하고 좋다며

자주 뿌리셔서 이번 생일 때는 인터넷으로 다음 안나수이 제품을 찾다가..

"씨크릿 위시 매직 로맨스" 이 제품에 끌려 또 선물로 드렸네요..

역시나 또 향도 이쁘고(?) 병도 이뻐서 어머니가 활짝 웃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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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립 모이스쳐라이져 - 모든 4g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뉴트로지나의 립 모이스쳐라이져는 우선 만족단계이다

역시나 뉴트로지나의 제품답게 보습에서는 정말 최고인것 같다..

뉴트로지나 제품들이 보습이 좋으면서 바세린 특유의 찐뜩함이 있기는 하지만

성능>감촉의 사람들이면 크게 나쁘진 않을 것이다..막 끈적이는 정도는 아니니깐^^

대신 난 향면에서 너무 기능성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었다

꼭 립 모이스쳐라이져가 향이 좋아야되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감촉의 장애도 향이 좋았다면 좋은 느낌으로 바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안타까움을 제외하면 이 제품은 타 제품보다 우수하고 계속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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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 마젤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군에 들어가서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게 되었다..

내 자신의 긴장과 마음가짐을 조금이라도 더 놓치지 않으려고?^^;

그렇게 읽었던 자기계발서 중 밀리언달러 티켓은 제일 나에게 큰 느낌을 주었다

뭉뚱그려 그려져있는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이 책은 조금 더 선명한 조언을 해주었다

그리고 조언의 내용이 우선 내 생각과 잘 맞아 공감대가 더 크게 형성되었었나?

그럼으로써 생기는 동기부여가 더욱 더 다른 책보다 크게 생겼다...

자기계발서라는게 좋은 말의 정석인 책들이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그로 인해 동기부여를 받지만....

이 책은 사회로 나가야하고, 사회에서 경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느꼈던것과 같이..

조금 더 큰 공감을 형성하고 조금 더 큰 동기부여를 형성해줄거라 생각되어진다...

그래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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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빡빡한 주중에 이 책을 받고, 빡빡함에 밀려 주중을 보내고 주말을 맞아 이 책을 폈었다

책의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들을 지나치며 나는 괜히 계속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엉뚱하면서 귀여운 토토의 모습에 완전 매력적인(?) 동생을 하나 보고 있는듯 했다~완전 큐트!

과거 일본을 배경으로 어렸을 때 도시가 아닌 곳에 살며 뛰어놀 때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게 했다..

그리고 엉뚱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이 뚜렷한 토토를 보며 아이라는 자체를

작가가 하나의 뚜렷한 존재로 잘 묘사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곤 지나가는 아이들을 볼 때면 아이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

재도 자신만의 생각과 세계가 있겠구나..ㅎ성인이 되니 다시 범접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런 세계?

이 책을 후다닥 읽고나니 무언가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나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그러나 절대 돌아갈 수는 없겠구나..라는 아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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