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와 화가
폴 그레이엄 지음, 임백준 옮김, 정희 감수 / 한빛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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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그레이엄은 글을 정말 잘 쓴다. 어려워할 만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설명하는게 그의 특징이다.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프로그래밍 이야기를 재밌는 문화적 측면, 비즈니스와 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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