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아이들과 머털도사] 서평단 알림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많이 듭니다. 모든 부모가 마찬가지 겠지만  마음으로는 내아이들도 자연과함께 자연속에서 우리 어릴적 처럼 크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학원에 홈스쿨 스케줄에 밀려 주말조차도 마음껏 자유로울수 없는 아이들이 불쌍하기까지 한데  자연속에서 하나하나 배우고 느껴가는 아이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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