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흡혈마전
김나경 지음 / 창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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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작가님의 <1931 흡혈마전>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1930년대 경성이라는 시간, 공간적 배경과 흡혈마와 열네살 여자아이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책 소개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흔하지 않은 조합이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계속 알고 싶었다.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은 자신에게 허락된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다.” 라는 문장을 발견했는데,

매우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소제목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는 가볍게 읽기 좋았다!!

삶에 있어서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희덕이 성장하는 모습을 쭉 따라 보는 느낌이었다.

마지막 장면에서도 그렇고! 매번 다짐하지만 쉽지않은 새로운 것으로의 도전..

이 책을 읽고 또 한번 미루어서는 안된다는 결심이 든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두 인물이 서로 점점 천해지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다.

*창비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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