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는 포탈라 궁이 없다
심혁주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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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문제 관련 책들에 비해 처절함, 비참함이 부족해보이며 어느 것이 실제사실인지 작가의 생각인지가 구분되지 않는다. 한족들의 강압과 횡포도 위구르 관련 서적에 비해 설명과 묘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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