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흔적 8
오시미 슈조 지음, 나민형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2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나 장난감이 아니다. 작가의 sns에서 ‘과거 자신의 내면의 아이에게 이를 마주하고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자전적인 작품인 것을 재확인하게 됨. 진심이 들어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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