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 경제 기사 읽기부터 시험ㆍ면접 준비, 실전 투자까지!
신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오시연 옮김, 스즈키 가즈유키 감수 / 길벗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처음 경제 공부를 하게 되면 검색하다가 지쳐서 쉽게 그만두게 됩니다.

한 문장 안에도 몇 개의 단어를 찾아야 하니까요.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은 검색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국내 경제, 국제경제, 경제학 기본 용어, 미시경제학 용어, 거시경제학 용어와 미처 다 못 담은 경제용어까지 담고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요약정리를 해주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알려주니 기억하기에도 좋습니다.


이제 막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분이라면 일단 가볍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면 어느 정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고, 경제 관련 뉴스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후에 경제 관련 기사를 볼 때마다 책을 찾아가며 참고해서 본다면 이해도가 더욱 높아지니 재미있게 경제 신문을 볼 수 있겠지요.


책을 받자마자 최근에 가장 궁금했던 헤지펀드를 먼저 찾아봤습니다. 


“헤지펀드는 일종의 투자신탁으로, 일반 투자신탁처럼 공모를 하지 않고 소수의 투자자에게 막대한 자금을 모아서 운용하는 사모펀드다.”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고 ‘사모펀드’는 p.273에 다시 설명을 해주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경제용어를 알게 됩니다.



헤지펀드는 아시아 통화위기를 일으킨 투자 집단으로 아시아 각국의 통화가치가 폭락하게 된 이유도 설명을 하고 있어서 역사책 읽듯 술술 읽힙니다.


요즘 관심이 집중되는 환율에 대해서도 찾아보았는데요.

환과 경기의 관계와 환율하락과 환율상승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환율하락은 예전에 1달러를 1,100원에 사던 것을 1,000원에 사게 되는 것으로 원화 가치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환율상승은 예전에 1달러를 1,100원에 사던 것을 1,200원에 사는 것으로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고 하며 원화 약세 외화 강세라고 합니다. 요즘의 상황을 바로 환율상승이라고 합니다. 


저는 환율하락과 환율상승이 너무 헷갈렸는데 이번에 제대로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주식 공부를 하다 보니 알아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은데요.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으로 생활 속 경제용어 외에도 미시경제학, 거시 경제학, 경제학사 용어 등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시험 준비를 하면서 노동관계 법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노동시장과 임금, 노동가치설 등도 있어서 반갑더군요. 지식이란 이렇게 어디서 어떻게 연결이 될지 모르니 참 재미있어요.



실전 투자를 하기 위해 경제 공부를 하는 분들에게도 좋겠지만, 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준으로 특히 어린 학생들의 경우 쉽게 설명이 되어 이해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 꼼지락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를 아느냐가 무엇을 아느냐보다 중요하다!


이 문장은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요.


누구나 살다 보면 본인 보다 능력이 떨어지는데도 승진을 한다거나 더 좋은 기회를 잡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단지 운이 좋아서라고 하기엔 이해하기 어려운데요.



하버드 인맥 수업을 보니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 인맥 수업은 그동안 읽었던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을 총망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운이 좋아지는 말 습관, 행운을 부르는 방법, 성공하는 몇 가지 원칙 등등 공통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장단점을 알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긍정의 마인드로 현재의 맡은 일에서 최선을 다하며, 인간관계에서는 진심을 다해 진실되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 행운을 부르는 습관입니다.



이런 인간관계에서 먼저 가치를 제공하며 상대를 도와주는 마인드라면 상대방 또한 도움을 주게 되니 자연스럽게 행운이 찾아오게 되며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 코니는 그동안 살아왔던 경험을 통해 인맥의 중요성과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OKR 실천편 -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최고의 기업 최강의 프레임워크
아마노 마사루 지음, 김윤경 옮김, OKR Japan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OKR 실전편을 읽으면서 3P 바인더 생각이 났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고 1년, 한 달, 일주일, 하루 계획을 세우고

매일 실행한 것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같은 맥락이다.


실행이 없는 책 읽기에만 그치면 독서도 시간 낭비일 뿐이다.

1독서에서 1실행 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인간의 본능인 게으름과 쉬운 일을 하려는 생리학적 특징을 극복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목표가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아닌 습관 즉 시스템이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한다.

OKR 실전편이나 3P 바인더는 실행력을 습관화 하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다.


3P 바인더도 꾸준히 써보려고 단톡방에서 서로 응원하며 해봤지만 역시 흐지부지 되었다. 

아주 작은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인 것이다.


누군가 책만 읽으면 뭐하냐면서 비난을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계속 책 읽기는 하고 있다. 일단 재미있기도 하고 독서하면서 아주 잠깐 이지만 나도 저자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큰 습관의 변화는 없다고해도, 한 권은 아니지만 여러 권의 책을 읽고 미약하지만 가끔은 작은 습관 한 가지는 바꾸기 때문이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은 책이라고 확신한다.


OKR 실전편을 읽고 다시 시스템을 만들기위해 도전해본다.

실패해도 상관없다. 또 도전하면 되니까!





====================  책 내용 中 일부  ================


리더란 팀의 실적과 성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책임을 지닌 사람이다.

팀의 방향성을 모을 수 있는 목표점을 제시하는 것이 리더의 가장 큰 역할이다.


위임형 리더십은 OKR( Objective Key Results) 로 실행할 수 있다.

구성원에게 위임하는 팀으로 만들려면 팀에서 합의한 목표를 만들고, 목표 달성을 위해서 실행 방법을 개선하며 행동을 계속해나가는 일이다.


OKR의 4가지 원칙

집중

정렬

추적

도전

집중은 중요한 것을 선택해 자원을 집중하는 일이다.

정렬은 여러 개의 요소 사이에 정합을 취하는 일이다.

추적은 상황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추적하는 일이다.

도전은 현재 상태에서 한층 더 높은 곳으로 도전하는 일이다.




OKR은 확실한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구글이 있다.


OKR 체제는 단순해서 기업은 물론이고 팀이나 부서, 개인의 목표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OKR의 장점

성공 여부의 확률이 반반인 목표를 세우므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

OKR세서는 구성원이 함께 참가하여 목표를 정하므로 책임 의식을 갖고 일하게 된다.

실패를 용납하는 환경이므로 도전하기가 쉽다.

핵심 결과지표가 측정 가능하므로 활동의 진척 상황이 보인다.

다른 부서나 팀과 협력하기 쉬워진다.



[핵심 결과지표 정하기]

SMART 사고법

  S : 구체적으로

  M : 측정 가능한

  A : 달성 가능한-> 야심적인

  R : 관련된

  T : 기한이 있는


OKR의 목표가 결정되면 목표치인 핵심 결과지표를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정한다.

예를 들어 온라인 상품판매의 경우 인과 루프 도표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1. 인과 루프 도표

 - 판매 부수를 늘리려면 온라인을 이용하는 회원 수를 늘려야 한다.

 - 회원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취급 상품수를 늘여야 한다.

 - 취급 상품수를 늘리려면 판매 수량을 늘려야 한다.


2. 인과 루프 도표

 - 나쁜 평판이 증가하게 되면 판매 수량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3. 인과 루프 도표

 - 취급 상품수가 증가하면 시스템 처리가 늦어지고 시스템 사용이 불편해져서 결국 시스템 품질이 저하된다.

 - 시스템 품질이 저하되었다고 인식되면 평판은 더욱 나빠진다.


도표가 복잡하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적당히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정리하고 간략하게 그린다.


[집중해야 할 지표 세 가지 선택하기] 

모델을 그렸다면 어떤 수치에 집중할지 세 가지 정도 선택한다.

판매수량과 회원수는 필수 선택요소이다.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정하기]

지표를 결정한 후에는 구체적인 수치로 목표를 결정한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했다고 해서 달라지지는 않는다. 우선 한 발을 내딛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일을 진행하기 위한 설계를 하고 하루, 일주일 단위로 여러 개의 PDCA 검토법을 반복하면서 실천해나간다. 



해야할 업무 과제는 효과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태스크 보드를 이용한다.

어떤 과제가 완료되었는지, 어떤 과제가 진행되고 있는지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현황을 갱신하면서 목표를 행동으로 실행한다.


행동한 후에는 주 1회 OKR 브리핑 시간을 이용해 달성 상황을 평가한다.

 - 목표 달성 상황을 0-5점으로 평가하고 평균점을 산출한다.


목표 평가가 끝나면 계속해서 핵심 결과지표 평가를 한다.


핵심 결과지표의 달성을 향해 예정대로 잘 가고 있는 경우나, 그렇지 못한 경우 모두 행동을 재검토한다. 


마일스톤의 기한이 되면 최종적인 달성도를 평가한다. 


OKR을 매일 점검 하는 방법


- 하루의 작전을 세우자. 15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 1단계 : 각자 보고한다. 태스크 보드를 사용해 어제 한 일, 오늘 한 일, 목표와 핵심 결과지표 달성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보고한다.

- 2단계 : 장애물에 대한 대응을 검토한다.

         



[OKR 운용을 지원하는 디지털 툴]

아날로그 툴을 사용하다가 OKR 운용에 익숙해지면 지지털 툴을 사용하는게 좋다.




에필로그

OKR은 개인이나 조직을 변화시키는 힘이 분명히 있지만, 실제로 도입해보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지 책 읽기에만 그치지 말고 연구하고 개선하며 실행을 해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 2030이 14월의 월급을 받는 법
스케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마치 오은영 박사님처럼 따듯하고 명쾌한 상담을 해주는 스케치님..

칭찬과  격려, 응원으로 청춘들의 아픔을 감싸주고 다시시작하는 힘이되어준다.


재테크 방법은  수없이 많이 쏟아져나오지만

직접 봤던 책중에는 특정한 청춘들을 위한 서적은 이 책이 유일하다.


어려운 세금내용이나 사회보험료

. 연금등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술술 익힌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재테크 뿐만 아니라 안개가 낀 것처럼 미래가 답답하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경리·회계·총무
이종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경리.회계.총무’는 10일차로 정리가 되어서 하루에 1일차씩 읽고 따라해보고 연습한다면 경리.회계 분야에서 몸값을 몇 단계 이상으로 올리게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고의 재테크는 지금 하고있는 일에서 전문가가 되어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