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3,000만원 1인 비즈니스
이종서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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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수입 천만 원을 목표로 하는 강의나 서적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월급에만 의존한다면 월수입 300만 원도 어려운데, 천만 원을 월급으로 받으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 외의 수입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



예전에야 투잡, 쓰리잡등 한다며 야간 대리운전이나 주말 아르바이트 등을 하기도 했지만, 세상이 달라진 지금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월급 외의 고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자나 배당 수익이나 부동산 월세수익, 그리고 유튜브나 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비즈니스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유튜브에 최초의 동영상이 업로드된 것이 2005년이라고 하니 벌써 15년 전부터 세상은 급변하고 있었으나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돈 되는 정보를 알아내서 남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기회를 잡는 것이다. 이제는 블로그도 유튜브로 진입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니냐는 말들도 많이들 하지만, 저자는 전혀 아니라고 한다. 이제라도 플랫폼을 활용하여 나를 알리고자 노력하는 시도부터라도 해야 새로운 세상에서 월급 외의 또 다른 수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직장 생활은 늘 불안감을 가지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는 더욱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월수입 3,000만 원 1인 비즈니스에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블로그부터 유튜브까지 어떤 점에 주목해서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1인 지식기업가가 되기 위해 나만의 콘텐츠를 돈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기술을 익혀볼 수 있도록 해준다.




1인 지식기업가에게 패시브 인컴은 절대자본과 마찬가지다. 갖춰지지 않으면 다른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와 다를 바 없다. 내가 잠을 자고 있어도 나와는 별개로 움직이는 수익 시스템이 마련될 때 시간, 공간, 돈에서 자유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이다.



지식창업 최대의 투자처는 바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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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 사상 최악의 불황을 극복하는 12가지 경제 이론
린다 유 지음, 안세민 옮김 / 청림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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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 재테크에 관심이 없을 때에는 1998년 IMF나 2008년 금융위기는 삶에 그리 크게 와닫지 않았었다. 지킬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재테크도 하지 않았었기에 그랬던 거 같다. 




뒤는게 이제서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경제를 아는 것이 중요해지고, 지금 저성장인 이 시기에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트럼프는 재선을 할지 말지도 큰 관심사가 되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니 어떤 경제학자나 펀드매니저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는 없겠지만,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는 있을 것이다. 과거 세계 대공황부터 최근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정부들의 정책은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인지.




소수의 국가들만이 번영을 하고 경제성장의 혜택을 누리는데, 과연 개발도상국 아시아와 아프리카 빈곤국들은 지금의 착취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 것인지. 




세상은 변해도 반복되는 부의 불평등과 착취는 무엇 때문에 지속되는지, 경제 발전의 혜택을 일부 상위 몇몇이 모두 가져가는 불평등을 과연 미래에서는 경제학자들의 이론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책 내용에서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은 투자를 해야 하는 시기 인지였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지금 경제학자들에게서 도움을 받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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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10권 플랫폼 독서법 - 원하는 지식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
김병완 지음 / 청림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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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책을 읽으면서 안타까운 것이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더 많이 읽고 싶은데 일주일에 두 세권 밖에는 못 읽으니 답답해서 속독을 하면 어떻까 싶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의 독서 습관은 항상 머리말을 읽고 차례를 먼저 본 다음 첫 장부터 한 글자도 빼먹지 않고 꼼꼼히 읽는 것이었다. 읽다 보면 꼭 읽지 않아도 책의 주제를 알 수 있는 부분도 많지만 성격상 그냥 뛰어넘고 읽을 수가 없었다.



한 번에 10권 플랫폼 독서법을 읽고 보니 무슨 문제집 풀 때처럼 순서에 맞춰 꼼꼼하게 읽을 필요는 없었는데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한 적이 많은 것이다. 



소설책같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은 두세 시간이면 읽지만 주식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은 며칠이 걸린다. 최근에 읽은 주식 서적은 생소한 차트 부분을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한 것이 60% 이상이라 일주일은 걸려서 다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그동안 독서를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목표를 세우고 읽어야 했는데 그냥 영화 보듯 읽어내려간 것이다.



왜 재테크 관련 서적과 자기계발 서적을 이렇게 계속 읽는데도 내 삶은 변화가 없을까?

늘 고민하던 부분이었다.



그저 단순하게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독서만 하다 보면 언젠가 내 모습은 발전하게 될 줄 알았다. 


그러나  한 번에 10권 플랫폼 독서법을 읽어보니 단순하게 지식을 추구하기보다는 책을 읽고 내용을 연결하여 상호작용하여 거대한 지식의 플랫폼을 구축하여야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책 한 권을 읽고 인생이 바뀌기도 하는데 누구는 몇백 권을 읽어도 달리지지 않는다. 바로 이런 차이 때문이다.



 한 번에 10권 플랫폼 독서법은 지루하게 한 권씩 읽어 나가는 게 아닌 같은 주제를 가진 책들을 한 번에 10권 정도를 동시에 읽으면서 연결하며 읽다 보면 보다 능동적인 독서를 하게 되며 책 읽는 재미 또한 크다고 한다.



그동안의 갈증이 한 방에 해결되는 느낌이다. 왜 진작에 독서법에 대한 책을 찾아볼 생각을 안 했을까?


책에 모든 해답이 있는데 말이다.



너무 간절했던 내용들이라 책을 펼치고는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꾸준한 독서를 하면서도 2% 부족한 갈증을 느낀다면 이 서적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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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 내 돈을 지키는 성공 투자 전략
찰스 D. 엘리스 지음, 이혜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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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펀드는 복리 효과로 시장의 전체 수익률을 뛰어넘으며, 고수익을 자랑하는 액티브 펀드의 수익이 따라오지 못하는 수익을 낸다고 한다.



안정적이면서도 매일 주식계좌를 보면서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되고, 출렁거리는 시장의 공포와 탐욕으로부터 우리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단기간의 수익을 보는 재미가 없으니 지루하고 오랜 시간의 복리효과를 기대하려면 웬만한 끈기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달콤한 결과를 보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고수익을 내기 위해 가정에 소홀해지고 아이들과의 소소한 행복을 놓친다면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인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상을 지키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투자가 바로 이것이다.


기관투자자를 이길 수 있는 개인투자자는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을 이길수 있다며 자만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또한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자만하는 사람 또한 너무 많다. 그러나 절대로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시장을 예측 가능하다는 것 또한 너무 교만한 것이다. 그래서 인덱스 펀드는 교만함과 탐욕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안전한 주식 투자 방법이다. 하루에도 30~40%씩 널뛰는 시장에서 욕심을 버리고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가 쉽지는 않다. 이 탐욕을 누르고 인덱스 펀드에 투자를 하려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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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주식투자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렴 - 우리 시대 투자에 처음 나서는 청춘들을 위한 엄마의 응원 메시지
권성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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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젊은이들은 부모세대보다 가난해지는 첫 세대라고 한다. 경제 성장이 정체되면서 여러면에서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아이들은 주식투자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다. 적은 돈으로도 자산을 불려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주식투자가 아닐까?


금리는 계속 떨어지고 화폐가치도 하락하니 돈을 예적금에만 두기엔 너무 위험하다. 이제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이니 주식투자나 아파트나 땅을 사야만 소중한 내 돈을 지킬수 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큰 돈을 모으지 못했으니 적금과 주식투자를 병행하며 종잣돈 마련에 힘을 쏟는 것이 최선의 재테크 인 것이다. 내년 봄이면 직장 생활 2년이 되고 2500만원을 모은다며 적금 계좌를 자랑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살짝 안쓰럽기도 하다.

내 젊은 시절에는 돈도 걱정없이 그냥 쓰고 놀고 살았는데 지금의 청춘 세대들은 취업에 재테크에 노후 대책을 준비하지 않으면 너무 어려운 세상에 놓였으니 그런 생각이 든다.

‘아들아 주식투자할 때 이것만은 기억하렴’은 이런 엄마들의 걱정어린 마음을 잘 대변해준다. 저자도 아들이 조금이라도 덜 시행착오를 겪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최대한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고자 꼼꼼하게 적어내려갔음을 엿볼수 있었다.

제목을 아들에게 주는 주식투자 방법이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처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다.

쉽게 풀어서 알려주고 있으니 투자 입문서로 어렵지 않게 술술 잘 읽혀진다. 주식계좌는 비대면으로 쉽게 개설이 되고 단돈 몇천원으로도 주식투자는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꼭 시작하기 전에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해야지만 내돈을 지키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주위에는 ‘주식투자는 공부가 필요없다. 그냥 1등 대기업 주식을 사서 존버 하면 된다.’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러나 과거 포스코나 요즘의 LG화학의 경우만 봐도 1등 기업이라고 해서 무존건 존버한다고 잃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핸드폰이나 자동차를 살때에도 비교하고 공부하고 사는데 큰 돈을 투자하면서 공부도 안하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내돈을 함부로 해도 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뭐든 처음이 중요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습관이 중요하다. 시작부터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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