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엄마가 만드는 우리 아이 명품 옷

엄마가 만드는 우리 아이 명품 옷 - 간단하고 귀엽게 ㅣ 메이드 인 마미 2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배혜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아이들 옷은 천이 많이 들지 않기에 자주 만들게 됩니다. 다양한 패턴을 보니 저도 만들고 싶어요.

[100자평] 유쾌한 수다 바느질 교실

유쾌한 수다 바느질 교실 - 시크한 보라고양이의 핸드메이드
조애희 지음 / 리얼북스 / 2015년 10월

매일 바느질을 하는 편이기에 바느질 책은 자주 접합니다. 다양한 가방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100자평] 맛있고 따뜻한 한비네 부엌

맛있고 따뜻한 한비네 부엌 - 딸에게 선물하는 엄마의 레시피, 행복한 살림 이야기
이현정 (귀여운 엘비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1월

요즘 주부들이 좋아하는 레시피들이 많기에 더욱 인기를 끄는 듯 합니다. 저도 배워보고 싶은 요리가 많아요.

[100자평] 나 홀로 미식수업

나 홀로 미식수업 - 먹는다는 건, 진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후쿠다 가즈야 지음, 박현미 옮김 / MY(흐름출판) / 2015년 10월

먹는 일은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에 관심이 많았어요. 웰빙을 위해서도 미식수업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맛으로 머고 멋으로 먹고, 건강으로 먹는 음식 수업이기에 읽고 싶어요.

[100자평] 황금방울새 1

황금방울새 1
도나 타트 지음, 허진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6월

다시 읽어도 멋진 소설입니다. 명화와 얽힌 이야기가 부드럽거나 격렬하게 흘러갑니다. 그림의 운명만큼이나 아이의 운명이 파란만장하기에 마음이 아팠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