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15.11.12 - no.003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악스트. 작가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이 특이했어요. 독자들을 위한 공간보다는 작가들의 무대 같아서 독자와 함께하는 공간이 더 넓어졌으면 합니다. 좋았던 점은 잘 몰랐던 작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한국문학에 기여하는 악스트가 되길, 악스트의 발전을 빕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