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에서 잘못된 영수증 처리로 금액을 더 지불한 적이 있어서 마트 담당자를 찾아 분노한 적이 있어요. 물론 마트측에선 자신들의 잘못을 사과했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했으며 미안함에 대한 보상도 받았습니다. 때론 참는 것보다 분노를 터트릴 줄도 알아야함을 절실하게 느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