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만!! 북으로 세상과 통하고 싶다는 최형만 이야기를 읽으며 감동과 재미를 느끼며 읽은 책입니다. 다양한 책소개를 개그로 승화시킨 글솜씨가 좋았어요. 역시 개그맨의 유전자는 글 속에서도 빛을 발하기에 읽으면서 감동과 재미를 선물잗은 느낌이 들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