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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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책을 읽다 보면 단어 하나로 인해 더 이상 다음 문장으로 못 넘어갈 때가 왕왕 있다. 이 책 16페이지 ‘트기‘라는 단어 가 그 예이다 . 국립국어원의 도움을 받았지만 규범표기에 맞는 ‘튀기‘를 사용하지 않고 ‘트기‘를 쓴것은 아직도 의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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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직 2023-06-03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튀기로 정정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