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지음 / 낮은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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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며 울다가 웃다가 이게 무슨 일인지.
엄마가 생각나서 웃다가 엄마의 지난 날이 떠올라 울었다.
오춘실 여사에게 빠져들고 김효선 작가의 글 솜씨에 허우적거렸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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