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해피의 처음 프랑스 자수 - 기초부터 중급 스티치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사계절 자수 소품 취미의 발견 2
김민아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헬로해피의 처음 프랑스 자수

 

 

 

자수를 모르는 초보자도 작품을 뚝딱 만들 수 있는 책

간단한 작품부터 조금은 복잡하지만 만들고 나면 예쁜 자수들

실물크기 도안으로 책에 나온 소품들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저도 책에 나온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어 봤어요.

스티치도 간단하고 자수실 색상도 몇개 안들어가서 복잡하지 않아요.

 

자수를 놓을때 실 바꾸는 것 조금 귀찮을 때도 있었는대...

이번에 만든 라벤더 향주머니는 복잡하지 않고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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