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하다 - 조심하지 않는 바람에 마음이 온통 시로 얼룩졌다
진은영 지음, 손엔 사진 / 예담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시시하다 오롯이 나를 위해 쓰다듬고 울어주고 사랑하는 시간
˝밤바람을 깨워서라도 꼭 읽고 싶은 시가 있다˝

시를 읽으며 저 깊이 묻어두었던 사랑을 꿈꾸며
다시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지네요.
92편의 시와 다정한 위로의 에세이로 시에 더 가까이 갈수있게 만드는 책
따뜻한 사진과 감성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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