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킷 코바늘뜨기 - 스트라이프 패턴 블랭킷 20 오늘부터 나도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11
하프너 린센 지음 / 북핀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블랭킷 코바늘뜨기

스프라이프 패턴 블랭킷 20

 

 

 

 

" 탁월한 배색과 질감을 살리는 스티치로 만드는 스트라이프 패턴 "

 

제가 좋아하는 북핀 출판사에서 출시된 블랭킷 코바늘뜨기 책입니다.

책에 나온 블랭킷은 색감이 예뻐서 그대로 색상을 배치해서

코바늘 뜨개질을 하면 완성도가 높은 블랭킷을 만들 수 있어요.

 

 

 

 

 

책의 구성은 여러가지 테크닉과 블랭킷 테두리 뜨는 방법등이 나와있어요.

블랭킷의 생명과도 같은 테두리뜨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블랭킷이 아니더라도 활용해서 테두리뜨기를 하면 더 예쁜 소품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특징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블랭킷이라는 건대요.

반복되는 스프라이트패턴을 색상만 바꾸어서 뜨개질을 하게되면 나만의 무늬완성!!

 

 

 

 

 

제가 참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성된 마르세유~

찬바람이 살짝 불어올때 블랭킷을 살짝 덮으면 따뜻하잖아요.

요 블랭킷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 나온 여러 블랭킷 중에서 제가 픽한 블랭킷~!!

블랭킷이 생각보다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는 점~!!

마음 같아서는 블랭킷 여기 있는 것 모두 만들어서 소장하고 싶어요.

 

 

 

 

 

 

 

특히 제가 눈여겨 본 블랭킷들입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블랭킷은 제가 이번에 도전한 블랭킷입니다.

반복적으로 뜨기만 하면 되지만 이게 생각보다 시간이...오래...오래 걸렸어요. ㅠㅠ

저는 아직 초보자라서 ...블랭킷은 처음 도전이라서 좀 힘들었어요.

 

 

 

 

블랭킷 뿐만 아니라 이런 소품들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큰~ 블랭킷이 부담이 되시면 이렇게 작은 소품부터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짠~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그 블랭킷을 뜨고 있어요.

실은 제가 사용하는 인형실로 만들었어요. 인형 만들때 다양한 색상으로 구매한 것이 있거든요.

근대... 인형을 한참 만들다가 요즘 안만들었더니...

보관함에 그냥 들어있는게 안타까워서 다 꺼내서 블랭킷에 올인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보니 작아보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이것도 엄청 커요.

이것만으로도 무릎은 덮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중간에....실 부족으로 실을 주문해서 다시 완성할까? 아니면 이렇게 삼각형으로 마무리할까?

삼각형으로 마무리해도 예쁠 것 같다는 생각!!

인형실이 사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싸고 양은 디기 적거든요. ㅠㅠ

그래서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른 실을 구매해서 다른 패턴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초보자인 저도 이렇게 완성했어요~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나는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은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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