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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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 알겠지만,

지나간 24년이 너무 먹먹하고 애처롭다.

 

-지금 이 순간,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해도, 결국은 다 사라진다 해도

함께 했던 시간은 의미가 있다- 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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