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교양 (반양장)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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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대넓얕>을 통해서, 복잡함 속에서 명료함을 이끌어내는 채사장님의 능력은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대넓얕3> 으로 책 제목을 붙여서 기존의 인기에 편승하는 편한 길을 갈 수도 있었을텐데, 새로운 내용을 새 그릇에 담은 <시민의 교양>에 박수를 보내며 크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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