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번호 : 001-A994816225 허영만 화백의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라는 책을 주문했는데 제가 늘 막연하게 그리워하는 여행이 맛있게 잘 쉬는 여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선뜻 이 책을 골랐습니다. 여행에 대한 특별한 로망은 없지만... 겨울여행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늘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이 겨울, 맛있게 잘 쉬는 겨울여행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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