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참 좋은 생각을 가지고 빵집을 운영하는구나. . 그냥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정도. .여기서 소개된 자본론, 이런저런 것들은 다 아는 내용들. . 작가의 생활도 너무 와닿지 않는다그래도 이런 책을 대학교 1학년때 읽었으면 감동받았을꺼같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