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책 - 제8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3
이민항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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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아이에게 읽히기 전에 읽어봤는데 내용이 알차고 재밌습니다. 청소년 소설이라길래 문체나 내용이 가벼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일반소설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에게는 좀 어려운 책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이가 평소에 책을 꾸준히 봐서 그런지 잘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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