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큰 동물 백과
아이들과 함께 봐 오던 동물백과 와는 구조와 설명이 다르다.책 끝에 Cm 표시를 해둔 것으로 길이를 짐작 할 수 있어 모양을 이야기 하며 보기가 좋았다.
플랩북이라 넘기고 넘기고 '커다란 새' '위험한 동물들' '곤충과 벌레'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바다 동물들' 등 동물들을 비교하며 보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