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상식사전 - 행복한 사춘기를 위한 넓고 깊은 성 지식
다카야나기 미치코 엮음, 남동윤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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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춘기를 위한 넓고 깊은 성 지식

길벗스쿨 <성교육 상식사전>

초등성교육 책으로 참 유익한 것 같아요.

부모가 이야기 하기 힘든 부분을 책으로 올바르게 알게 해주니 좋은 것 같아요.

자신과 다른 이성의 몸과 마음에 대해 알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요~

성교육 상식사전 책을 보면 초등성교육 책으로 조금 과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성에 대해 쉬쉬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알려 주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하니

초등성교육 책~ 사춘기 학생들이 읽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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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상식사전 - 행복한 사춘기를 위한 넓고 깊은 성 지식
다카야나기 미치코 엮음, 남동윤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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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성교육이 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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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문법 + 영작 2 - 영작의 바탕은 문법! 기초 문법으로 쉽게 익히는 영작 원리 기적의 문법 + 영작 2
주선이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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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기전 초등영어 문법을 학습하고 가는데요~

집에서 기적의 문법+영작 1권, 2권으로

초등영어 문법과 영작을 학습하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필수 학습서고요~

문법 규칙과 영작원리를 익혀서 Writing 기본기를 확립하는 연습을 해요.

스스로 문장을 만드는 힘을 키워주는 훈련을 하고요~

중학교 서술형 시험을 미리 체험하는 실전테스트가 있어서 도움이 된답니다.

개념잡기 - 뼈대 문장 만들기 - 뼈대 문장 살 붙이기 - 실전 테스트

이렇게 4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무료학습자료는 길벗스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한데요.

단어장, MP3파일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길벗스쿨 기적의 문법+영작 1권, 2권이면

초등영어 문제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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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다면체 종이접기 길벗스쿨 놀이책
호조 도시아키 지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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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유닛 3장부터 90장 조립까지 다양한 작품이 있는데요

처음 시작할때는 쉬운 것부터 화려한 작품까지 천천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팔면체, 정이십면체 등

유닛을 조립하면서 도형과도 조금 친해지는 것 같고요^^
기본 유닛 접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저도 몇개 접어 봤는데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기본 유닛 12장으로 조립하는 다면체를 만들어 보기로 했는데

색을 3가지 쓰느냐 4가지 쓰느냐에 따라서도 작품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기본 유닛 30장으로 조립하는 다면체도 만들어 봤는데요~

몇번 실패하더니 다시 도전하더라고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립에 성공해서 그런지

성취감이 더 높은것 같아요^^


색종이 1/4 사이즈로 접으면 더 쉬울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냥 일반 색종이로 접어봤고요

다음에 1/4 사이즈 색종이로도 접어보려고요^^


반복해서 접고, 조립하면서 수학 두뇌와 도형감각, 집중력을 키워볼랍니다^^

어려운 종이접기 찾으신다면 길벗스쿨 <처음 시작하는 다면체 종이접기> 강력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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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 넌 예민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롤프 젤린 지음, 이지혜 옮김, 이영민 감수 / 길벗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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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예민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말이 참 예쁘죠?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 병이 아니랍니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질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이 책을 읽으면 예민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긴 것 같아요.


어떤 아이가 예민한 아이인지..
예민한 아이들의 특징과 인지방식,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이 나와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부모의 태도 랍니다.
우선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예민한 아이가 갖고 태어난 오감 및 직관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이를 비난하는 대신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북돋워 주며,
아이가 인지한 것과 추론한 결과를 구분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자신이 가진 예민함을 장점으로 변화시켜
이를 백 퍼센트 이상 발휘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스무 가지 지혜를 보니 존중해주라는 말이 가장 많더라고요.
아이의 눈을 보며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가 느끼는 모든 것을 존중해 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예민한 아이가 자신이 가진 예민함을 장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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