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기적의 세마디 영어 1~3 + 중국어 1~3 세트 - 전6권 기적의 세마디 영어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음원 종류가 다양해서 때에따라 활용하기가 좋아요
독자편의를 봐준것이기에 감동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기적의 세마디 영어 1~3 + 중국어 1~3 세트 - 전6권 기적의 세마디 영어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음원종류가 책에도 . 동영상에도 정말 많이 제공되기에

이 다양한 버전을 다 어디에 써야하나 의문 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기세중으로 한달여 공부해보니

정말 이 다양한 음원들이 모두 다 제각기 사용할데가 있음은

물론이고 그 정성에 놀랐습니다.

치밀하게 구성했구나 이 챈트는 이럴 때 쓰면 좋고

저 음원은 저럴 때 쓰면 좋고 !

이 모든 걸 모두 기획해서 만들었다는게 독자를 위한 배려가 분명하기에

길벗스쿨과 박현영님께 기립박수를 쳐드리고 싶었어요.

한국 영유아 외국어 교재들이 모두 기세중같은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기세중중에
단어 챈트라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원 종류인데.

아무리 세마디로 짧고 간결한 단어라도
생소한 언어기에 들어도 잘 안 익혀지는 문장들은
이 단어챈트로 공부하면서 문장구조 싹 다 분해해서 단어 뜻 하나하나 문장 전체를 익히도록 해줍니다. 단어챈트 강추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의 세마디 중국어 1~12 세트 (전12권 + CD 12장 + 워크북 12권 + 단어 차트 2종) (토킹펜 음성 지원, 토킹펜 미포함) 기적의 세마디 중국어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12권 세트 구매할까

 

한 권만 구매해볼까 고민하다가

 

 

12권 세트 구

매시에만 주는 사은품이 대박이길래 세트 주문했는데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히히.

 

 

사은품 중에 워크북도 각 권별로 12권 나오는데

 

이거 되게 좋아요. 사은품 퀄리티가 대박이요.

 

 

 

얘네 둘은 정말 찰떡 궁합.

 


워크북 단독으로 사용해도 정말 재미있는 학습지이지만,


펜이 지원되지 않는 워크북이라 본권을 옆에 두고 워크북을 사용해보았어요.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이미 공부했던 문장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그 문장들의 소리를 듣기위해 책을 앞 뒤로 펼치며 찍고, 듣다보니


자연스레 집중 듣기가 되고 다시 한번 다지기학습이 되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의 세마디 중국어 2 : 밖에서 놀아요 - 出去玩儿吧。 기적의 세마디 중국어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12권 세트 구매할까 한 권만 구매할까 하다가 세트주문 해서 워크북 까지 받아봤는데 세트물 사은품이 대박이어서 만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픽미 : 나를 선택하게 하는 비밀습관
김범준 지음 / 홍익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픽미 세대라고 들어봤는가?


사회의 선택을 받기위해 노력이 아닌 노오력을 해야하는


세대를 지칭하는 말이다.



강렬한 빨간색 표지와


"픽미"라는 신조어까지.


서점 매대에 올라와있었다면 한번쯤 손이 갈 책이며,


손을 뻗은 분들의 8할은 픽미세대일 것이다.




+



누군가는 그럴지도 모르겠다


"가벼워보여요."


뭐 어느정도는 팩트일지도 모르겠다.


허나 나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한다.



<트렌드를 읽으려 노력했고 독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구나> 라고.



책을 펼쳐보면 표지와 제목부터 각 장에 들어가기 앞서


해시태그를 붙인 문구들까지. 정성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나도 그러한 물결에 편승하여 취업보다는


창업을 선택하려한다. 이름하야 '1인 지식 기업가'라는


참으로도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불안정한 프리랜서라는 업을.




그러한 나에게 이 세상은 <프로듀스 101>이었다.


나의 실력은 차치하고서라도


먼저 국민프로듀서들에게 선택을 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야 말로 "픽미 픽미 픽미업." 인 상황에서


<픽미 나를 선택하게 하는 비밀습관>이라는 책을


어찌 선택하지 않을 수 있으랴.


+


가볍게 읽는다면 가벼울 수 있는 책이지만


가벼움을 긍정적으로 조망하자면 쉽고, 재미있으며, 친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꽤나 열심히 읽었다.


수많은 영감을 얻었고 꽤나 도움이 많이 되었다.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서도 책의 제목이

<1인 기업가의 시대> 정도였다면 부담스러워서 읽지 않았을 것 같다)






+



책의 큰 맥은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방법이다.


나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명함에서부터 SNS와 카카오톡 상태메시지도 디자인한다.


작은 손짓과 셔츠 색깔, 명함, 향기 등


나를 잘 '포장'해서 '진열'하는 기본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눈에 보이는 과자 하나도 잘 팔리기 위해 멋진 포장을


하는 시대다.


하물며 보이지 않는 것은 얼마나 더 보여주어야할까.


보이지 않는 나의 능력들을 팔기 위해서는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


책에 쓰여진


'나를 포장하는 행위'가 단순히


겉멋이나 허세 가득한 '속 빈 강정'이 되는


방법은 아니다.




저자의 큰 맥을 따라가다 보면 알 수 있다.


저자의 의도가 '나 브랜드'를 위해 나를 과대포장하라고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라는 이야기임을.



습관이 나를 만들고 결국은 내가 습관이 되는 것처럼


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작은 노력들이 결국 차별화된


'나'와 '나 브랜드'를 만든다.


그리고 세상은 '좋은 사람'인 나를,


'좋은 브랜드'인 나를 찾기 시작할 것이다.


<끝>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