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가 뭔지를 제대로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단순 세일즈를 스토리로 엮어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구석구석 나에게 필요한 단어적 선택이 너무 유용하게 맘으로 다가왔습니다. 클로징을 읽으므로써 나에게 큰 희망과 힘이 생겼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었다. 삶속의 모든것이 클로징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