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심리학
윤현희 지음 / 믹스커피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에세이 느낌이 너무 강하다. 처음 책을 접할 때 얻기를 생각하지 않았을, 작가의 경험과 생각에 대한 이야기가 지나치게 많다. 제목부터가 ‘미술관에 간 심리학‘인데, 그 제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 미술과 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독자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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