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세상이 아무리 불확실하게 흔들릴지라도, 내 삶의 중심과 정체성이 선명하다면 어떤 미래 앞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이 책은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에서 8년 동안 워킹홀리데이를 이어오며 남들이 정해놓은 궤도를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 나간 릴리 작가의 경험과 중간 중간에 인스타툰이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되었어요.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라는 존재를 더욱 또렷하게 세우는 힘을 키우게 합니다.외부의 시선이나 조건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의 내면과 정체성에 집중하는 법을 다정하고 깊이 있게 일깨워줍니다.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 줍니다.작가의 진솔한 고백과 섬세한 문장들은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지쳤던 마음에 깊은 위로와 다정한 다독임을 건네주며, 나만의 라이프스타일과 나다운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는 작은 습관들이 인생을 얼마나 당당하게 만드는지를 직접 보여주네요.읽는 내내 스쳐 지나쳤던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며, 잃어버렸던 삶의 주도권과 단단한 자존감을 되찾게 됩니다.같은 k-장녀로 저는 절대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을 워홀을 준비하는 과정과 호주.뉴지랜드, 캐나다 8년 동안의 워홀 경험이 책을 읽는 내내 대리만족을 하게 해 주기도 했습니다.불안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걸어나갈 용기를 심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앞날에 대한 불확실함과 불안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삶의 진짜 주인으로 단단하게 서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