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마침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나 자신으로 숨 쉬기 시작했다.”《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는 타인의 기대와 역할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비로소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한 인물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고백을 담은 책입니다.일흔이라는 나이는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완숙기를 지나 정리하는 시기로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순간을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비로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정의합니다.책 속에는 지난 세월 동안 누군가의 부모로, 아내나 남편으로, 혹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며 억눌러왔던 솔직한 감정과 열망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은 읽는 내내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해줍니다.특히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을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바꿔주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통찰은, 삶의 매 순간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일깨워줍니다.이 책은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 그리고 나이 듦에 대한不安감을 넘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