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샀다...
사실 표지 내용 수 캐디 다 내 취향이 아닌데
공 캐디가 예뻐서 삼.. 공 매력 영업 잘되네..
읽어 보니 수가 더 멘탈도 생활력도 튼튼하고 귀엽고 씩씩해서 좋았다
공도 바부같지만 사실 얼굴 보면 다 용서되는 매력이 있다,,
아유무도 귀여웠다
그 외의 스토리는 사실 좀 애매하긴 하다
피이 선생님 초심 좀 찾아주세요... 음침함 돌아와.
수가 너무 아름다웠고... 작화도 좋았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해서 꽉 찬 한 권
예상 외로 피폐하고... 그 피폐가 마무리가 애매해서 좀 찜찜하긴 한데...
그래도 수 캐릭터가 나름 입체적이고 분위기도 좋아서
알찬 단편으로 잘 봤다...
중년수~~~?하면서 일단 냅다 샀는데
생각보다 수가 말라서 좀 아쉬웠네요.. 조금 더 떡대였다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공이 나름 튼실하고 귀여워서 잘 봤다
사실 제목+표지+내용 보고 예상 가능한 그 전개였는데
그래도 뭐~~ 나쁘지 않았음~~~ 산 거 후회하지 않아~~~
작화가 예뻐서 반은 먹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