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와시오도 좋아하는 작가라 아묻따 구매했다
둘 다 서로를 너무 갑자기 좋아하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세상에 뭐 그런 관계도 있을 테니까...
덤덤한데 공이 들이대면 발그레해지는 수 캐릭터가 귀엽고 좋았다
약간 감자 느낌도 나고 ㅎㅎ
수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재탕도 즐겁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