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보고는 몰랐는데 옆집의 메탈러 작가였다
옆집의 메탈러를 재밌게 봐서 믿고 구매함 ㅎㅎ
2권이라 볼륨이 넉넉해서 그런지 스토리를 오밀조밀 잘 풀어나가서 좋았다
급하게 끝내는 느낌이 없었음!
2권이 궁금해지기도 했고,,,
작화도 예쁘고 마스코트 고양이도 귀여워서 만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