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도 나온대서 편~ 안~ 한 마음으로 읽었다 ^_^
3부에선 나토리가 세오 주위 사람을 걱정했다면
4부에선 세오가 나토리 주변 사람들을 신경쓴다!!
그만큼 나토리의 새로운 모습이 보여서 좋앗음
솔직히 이 사람.. 일은 제대로 할까? 이런 이미지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헤남이었겠군아.. 라는 느낌이라 좋았다
그런 수가 좋지.. ^^
근데 슬슬 이 작가님도 떡대수 하실 때가 된 것 같은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