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럈던 미사카 니우무 작가님 신작...
솔직히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그냥 맛도리임
한결같은 미남수 외길 취향 저도 좋아합니다,,
잘생겻고 경험 많아 보이는데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린 순정바라기 수 넘 기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