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과정을 보는 것도 재밌지만
이미 사귀고 있는 커플의 일상을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이 알콩달콩 티격태격한 일상 에피소드로 가득 차 있어서 좋았다 ㅎㅎㅎ
먼가 휴일 전날에 맘 편히 재탕할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