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도 나름 완결성 있게 끝났는데 2권이 나와서.. 것도 금방 정발돼서 놀랐다..
2권은 좀.. 긴 외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야기의 매력도는 1권이 더 있다..
그래도 기여븐 감자수가 나와서 그 맛에 봤다.. ^^
사랑에 불타는 아기감자.. 넘 기여버.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