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하라 사이케를 좋아해서 3권이 이벤트 끼고 나온 감에 전권을 구매해서 읽어봤다
사실 나츠하라 사이케 치고는 흑발도 아니고 초반엔 몸도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서
흠냐링,, 하고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둘다 너무 귀엽고
몸도 튼실해져서 아주 흐뭇하게 봄
이 작가는 몸을 참 예쁘게 잘 그리는 것 가타 ^_^
3권은 둘이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달달한 에피소드 위주라 무난하게 봄
세오가 유독 잘생긴 것 같다 여기서
4권도 나온다니 기대중
하지만 그 사이에 흑발감자도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