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떡대수에 기사수 키워드라 냅다 산 것 같음
가끔 그런 날이 있다 머리를 비우고 뽕빨물을 보고 싶은 날,,,
이성을 버리고 쓰레기통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싶은 날,,
그런 욕망을 충족시켜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