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마사토와 아사히의 이야기.
사실 연상공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사히가 어른스러우면서도
약하고 마사토에게 어리광부리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다
이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니.. 다음엔 굿바이 게임 친구들이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