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과중노동과 가스라이팅에 시달리던 평범연상수와 홀로 살아가던 무뚝뚝연하공이 서로를 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보면서 수가 심정지로 실려갈까봐 무서웠다^^,,더이상 사축캐를 남일처럼 보지 못하게 된 거야~~,,후일담이 궁금해서 외전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