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부모에게 아주좋은 책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저는 7살 여아를 둔 초보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해 준 것이 없다는것을 읽으면서 내내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럴땐 어떻게 저럴땐 어떻게 하라는 지침서로 아주 좋습니다.

저같은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하는책이지요~~

강추입니다.

중학생자녀분에게 읽혀주면 아주좋을것같아요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ㅣ 지식의 사슬 시리즈 1
김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우리국사를 전체적으로 알수있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자녀들에게 읽혀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딸이 아주 좋아합니다

딸은 좋다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읽을때마다 엄마! 혜윤이가 딸이라서 정말좋아??

하고 묻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보는데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