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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충 사육 준수 사항 안전가옥 오리지널 48
김혜영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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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혹해서 샀는데 정말 소설다운 소설이에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오는 인물들이 정말 현실고증 잘되우 중간중간 짱나지만(P) 그만큼 내용이 탄탄해서 흥미진진했던.. 전개가 빨라 답답하지 않아 좋고, 마지막 부분은 영화같은 편집이 인상 깊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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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신재민 지음 / 북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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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무속신앙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취향저격인 소설입니당 첫 페이지 펼쳤다 3시간은 내리 앉아 봐서 엉덩이가 아플 지경이네요… 정말 흥미진진해서 끊지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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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북폴리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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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끝나버린 내 세계. 2편 줘요ㅠ 평생 로판 읽을 일 없을 것 같았는데 감겨브럿내요ㅎ 후루룩 번역하고 후루룩 2편 어서 출간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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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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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마음이 가득 담긴 7편의 깊은 이야기들이다. 초반에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면서 자기 분노 속에 갇혀 있는” 것 처럼 화가 나기도, 후반부의 얘기 속에서는 “이불을 들어 작은 굴을 만들어“ 주듯 사랑과 온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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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닐 셔스터먼.재러드 셔스터먼 지음, 이민희 옮김 / 창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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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어찌나 목이 마르던지, 내용 자체는 누구나 예측 가능한 흐름이었으나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추악한 이기심은 항상 예측 가능하면서 불가능하다. 허구의 이야기가 아닌 당장 우리 앞에 닥쳐도 이상하지 않은 이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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