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출장 준비를 하던 중 발견한 책으로서
기초부터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책을 사서 당일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로 가서 내용이 기억나질 않아서
틈틈이 읽고,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은 다시 읽기를 거듭하여
1주일간 내가 필요로 하는 내용은 전부 파악할 수 있었다.
읽기에 부담이 가지 않고, 곁들여서 문화도 이해할 수 있어서 입문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