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별들의 징조 5 : 잊힌 전사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5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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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5번째가 이야기가 나왔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전사들(WARRIORS)의 표지는 언제 봐도 너무 멋져요.

고양이지만 정말 기품이 철철 넘치지 않나요??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란 타이틀도 늘 기대감을 주구요.

이번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또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첫부분에 나오지만 글의 에린헌터는 사실 여러명의 작가들이 모인 팀이라고 해요.

그리고 전사들 집필에는 체리스 볼드리, 케이트 캐리, 빅토리아 홈즈가 참여했는데요. 모두 고양이와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고, 그래서인지 고양이에 대한 추억과 모험을 배웠다고 해요.


"드디어 돌아왔어.이제 복수를 시작하자"



프롤로그 마지막 부분에 참 긴장감이 있는 대사가 등장하며 책속으로 쏙 빠지게 만들더라구요.


제이퍼더는 계속해서 최근의 예언을 떠올려요.


'별들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이 예언때문에 계속해서 네번째 고양이에 대해 생각하며 홀리리프가 다시 돌아왔을 때 이 예언을 떠올리기도 하죠. 하지만 누이의 불안감을 느끼고 예언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다란 다짐을 해요.


전사들 속에서의 네 종족은 늘상 적대적인 관계만도 아니고 또 늘 동맹관계도 아니어서 이런 모습들이 정말 고양이들의 세계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인간세계에나 있을 법한 리더의 모습, 정치적인 모습들, 결투 이런것들을 보면서 묘하게 인간세상도 한번 떠올려보기도 하구요.

이러한 내용들이 성인인 저도 읽을 때마다 늘 폭 빠져서 읽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5권에서도 아직 예언 속의 네번째 고양이는 누구인지 나오지 않았어서 다음권을 또 기대하며 기다려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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