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되는 아이는 따로 있다 - 학교 성적을 넘어 성공으로 이끄는 자녀 교육 지침서 바른 교육 시리즈 33
이명희 지음 / 서사원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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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습서 중에 이토록 특별한 책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일반적인 학습서와는 다른 느낌의 책이었어요.

이 책은 미래형 인재에 초점을 두고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님이자

선생님께서 현직에 계시면서 느낀점들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서 더 와닿는 내용이었어요.

책을 끝까지 읽고 느낀점은 정말 스마트한 부모가 되어야겠구나. 정말 노력많이 하는 부모여야 하겠구나 였어요.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용들도 많이 등장했지만 아주 새로운 내용들도 많이 보였거든요.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1부는 일반적인 교육의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자란 주제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꼬집어 주는 듯한 내용이 가득 있어요.


1장의 소주제는 아예 그동안의 잘못된 교육,

아프지만 인정하자!! 이니 읽기전에도 뭔가 느껴지시죠?

미래의 희망 직종은 판,검사, 의사가 아니며,

보통의 부모들이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돈을 투자하는 영어교육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

성적에 들어가는건 열심히 하는데

아닌건 소홀히 하는 모습들,

체험학습 보고서를 보다 더 즐겁고

반 아이들에게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작성하는 방법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에게 2부와 3부의 주제는 연결되는 것 같았어요.

2부에선 자녀교육, 이것만 기억하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해야할 것 들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구요.

3부에선 그런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등장해요.

여기에서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건,

문제해결능력, 공헌, 협력, 기술이에요.

그 중에서도 중요한게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

정말 공감되기도 하고,

정말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시대가 오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살아남는다 왜냐하면 어떤 시대이든

시대가 당면한 문제는 반드시 존재하므로~

정말 맞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새로운 발상,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할까해서

출발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시대에서도 뛰어난 사람들은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인데

아마도 미래 사회에선 더욱 더 필요한 역량이 되겠지요.

그리고 또 중요한게 공헌과 협력입니다.

앞으로 갈 수록 팀 프로젝트로 일을 하게 될거고

그만큼 "함께"라는 걸 잘 못할 땐

아무래도 무슨 일에서든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싶긴 하더라구요.

이러한 미래역량을 가진 아이를 키우려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속에선 부모여, 각오하라!! 로 시작하며

부모부터 독하게 달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도 무엇보다 책에서 정보를 얻어야 할만큼

책을 읽어야 하고, 예민해져야 하고,

부지런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간 못하고 있던 미라클 모닝을 다시금 해야겠구나

다짐도 하게 되었구요.


그러나 이러한 능력을 갖추는 아이로 키우더라도

교과 공부를 게을리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니

교과까지 잘 신경씀과 더불어 글쓰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아이를 브랜딩하기 등 많은 것들을

도와줘야 함은 분명한 것 같아요.

책 말미엔 위에서 말한 기본적인 역략 갖추기 외에도

좀 더 확장하여 할 일들이 있는데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한 계획세우기 편이

학년별로 예시가 되어 있는데 그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


초등내내 강조할 교육들, 시기별 집중교육등이

게시가 되어 있는데 정말 부모도 많이 공부하고,

정보에도 민간해야겠구나 싶었어요.

우리아이들 미래형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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