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별들의 징조 4 : 달의 신호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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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누구나 접해봤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책인데다, 영어공부하는 친구들은 원서로도 많이 보는 책 전사들(Warriors)을 만났는데요.

요번에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번째 책이 등장했어요.
이 책의 작가인 에린 헌터는 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 셀러 작가로도 유명해서인지 읽기도 전에 기대가 되네요.

일단 책 표지가 너무너무 예쁘고 고양이가 뭔가 포스가 있어요. 저는 이전의 전사들을 읽어보진 않아서 내용도 더 기대가 되고 표지의 고양이도 더 예쁜 느낌이었어요.

첫페이지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에 대해 종족별로 구분되서 나오는데 이 고양이들의 특징을 다 외울 수 있을려나오면 생각날 수 있으려나? 했지만 읽는 동안엔 그런 생각 전혀 안날만큼 푹 빠져서 읽게 되더라구요.

일단 캐릭터 자체가 아이도 어른도 좋아해 마지 않는 고양이라는 것도 흥미를 끄는 것중에 하나구요. 그 고양이들이 여러 종족으로 나눠져 있는 점, 그리고 그들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처럼 생생히 묘사되고 있는 점도 정말 흥미로운 점중의 하나였어요.
400페이지가 넘는 꽤 두꺼운 책이고, 예쁜 표지와는 달리 그림도 없고, 글자크기도 성인책과 같은 작은 크기임에도 초등4학년인 저희 아이도 푹 빠져서 읽을 정도로 내용이 재미있어서 사실 엄마인 저는 글밥 늘리기에도 좋은 책이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5권에 계속> 이라는 글을 본 순간 여러분도 저처럼 5권을 기다리게 되실 거에요.
근처 도서관에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이 있어서 냉큼 빌려와 또 읽기 시작했는데 요번 방학 땐 이 책과 함께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원서로도 읽는 날이 왔음 좋겠다 했어요. 원서로 읽으면 재미가 더 배가 되지 않을까요??

판타지 좋아하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께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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