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공부 뇌 - 평범한 뇌도 탁월하게 만드는 두뇌 개조 프로젝트
이케가야 유지 지음, 하현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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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공부를 잘 하는 것에 대해 목말라 있는지 이런 책을 보면 꼭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열심히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며 읽어보았습니다.


공부법 책을 여러권 봤어서 그런지 뭔가 뇌를 최적하하는 법=공부 잘하는 법과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이제 한번 책안을 살펴볼까요? 인상깊었던 부분들 위주로 적어볼께요

<복습의 법칙 3 .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하다>


외우는 방법을 위 그림처럼 그룹별로 나눠 진행해보았다고 해요. 이 그룹중에 가장 빨리 외운 집단은 어디일까요?

참 허무하게도 모든 집단 사이의 차이는 없었대요. 모두 외우기까지 걸린 반복시험의 횟수도 같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중요한 건 일주일 뒤 시험이었는데요. 1,2 그룹은 약 80점을 받은 반면, 3,4 그룹은 35점밖에 받지 못했다고 해요. 그 이유를 필자는 1,2 그룹은 시험을 칠 때마다 40문제를 모두 되풀이 하는데서 찾았어요. 3그룹의 경우 모든 단어를 복습했지만 시험은 틀린 단어만 봤거든요. 이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복습횟수가 중요하더라구요. 무조건 외워버려야지 하면서 교과서나 참고서만 계속외우는 것보다는 문제집을 계속 풀어보면서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장기증강 만들기 3. 야생의 사자처럼 공부하라>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공유해볼께요. 야생의 사자가 먹이를 찾을 때처럼 공부하면 절실하고 위기의 상태에서 공부하는게 되어서 좀 더 기억력이 증가한다고 해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1. 배고플 공부하라

2. 걸으면서 공부하라

3. 시원하게 공부하라

일명 "사자공부법"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는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뇌는 수면중에 기억을 정리한다>


시험기간에 잠 안자고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문장이에요. 꿈속의 모든 장면은 해마의 정보나, 대뇌피질의 기억의 꿈속에서 재현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면시간이 외운 정보를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일이므로 벼락치기로 전날 잠안자고 공부하는 것보다 평소에 수면도 잘 해주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해요,.

<뇌에 최적화된 스터디 플랜>

이 부분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몇시쯤 어떤 과목을 하는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가? 아래 사진처럼 효율적인 공부계획표도 첨부가 되어 있어서 방학때라도 중.고등 학생들은 이러한 플랜을 기본으로 세워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딸아이는 가끔 일어나서 연산문제를 풀곤 하는데 이 플랜을 보니 너무 좋은 계획이었다는 게 스스로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나자 마자는 계산문제를 풀어보면서 뇌를 깨워보도록 해야겠어요.

아직도 노랑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페이지가 많은데 너무 이야기를 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 여기쯤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나 중,고등 친구들은 한번쯤 가볍게 읽어보면서 학습패턴에 많은 도움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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