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감자 200그램
박상순 지음 / 난다 / 2017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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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언어도 그물도 잡힌 내겐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어떤 이름도 되지 않는 커다란 가벼움을 누릴 수 있어요 젠 체 하는 문학적 제스처 없습니다
ㅇ_ㅇ! 시라는 장르를 다시 보게 됨 물론 제가 모르는 책 더 많겠죠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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