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과학자들은 왜 세상을 잘못 보는 것일까
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김소연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이 작가의 글에 경의를 표하기 된 책이었고 지금까지도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세계관이자 과학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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