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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졸업생이 부럽지 않은 이유 : 취업실전편 - 1%의 고스펙을 넘어뜨리는 99%의 저스펙의 전면 승부
최찬훈 지음 / KD Books(케이디북스) / 2012년 1월
평점 :

1%의 고스펙을 넘어뜨리는 99%의 저스펙의 전면 승부!!
이 책의 부제다!!
실용관련 서적이라 어디에 응용하면 좋을지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책인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육아를 끝내고 취업전선으로 들어가지 않을 생각도 아니고
읽으면 어떻게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책을 펼쳤다.
나 역시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 있는 99%의 저스펙의 사람이니까..^^
이 책은 크게 6단락으로 나뉘어진다.
1. 취업 역전의 장애물
2. 취업 역전의 원리
3. 취업 역전의 무기
4. 취업 역전의 자기소개서
5. 취업 역전의 면접 기술
6. 냉정하고 잔인한 취업 과정 아프지 않게 받아들이는 방법
제목만 훑어보아도 단락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조금은 감이 온다.
p.25 "저는 뛰어난 사람입니다"라는 문장을 말하는 건 구강장애만 없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것이다.
취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이 아니라 '사실 근거'이다.
아무리 중요한 요소라 할지라도 다른 경쟁자들이 모두 일정 수준이상을 해내고 있으면
그 요소는 더이상 취업 평가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미래, 즉 스펙을 확실하게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다.
예전에 나도 나의 능력을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이정도가 내가 들어갈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받아주는 회사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고,
내 한계를 스스로 지어 그 공간에서 만족하는 걸로 끝나는 회사생활을 했던것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남들과 다른 나의 가치를 끌어내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대기업에도 들어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
그런 기대감을 이 책을 통해 얻게 되었다.
워낙 청년들의 실업률이 높은 시기라 다들 직장에 들어가기 어려운 때이고
본인이 정말 잘할수 있는, 정말 하고 싶어했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보다
우선은 들어가서 월급이라도 받는 직장인이 되어야하는 급박함이 먼저인 시기인것 같다.
이 책은 고군분투하며 직업전선에 뛰어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른 취업관련, 면접관련 서적은 읽지 못했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다른 사람들이 늘어놓고 있는 그러한 방법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본인의 평생 꿈을 이루면서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해당 도서는 포플 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